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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엄마다’라는 주제로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 3,0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. 엄마들의 일상 활동 중 가장 큰 행복이 ‘자녀를 돌볼 때’라고 나타났다.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엄마들이 가장 우울하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상황 또한 ‘자녀를 돌보는 상황’이었다. 다시 말해, 아이는 엄마의 가장 큰 행복임과 동시에 가장 큰 스트레스라는 것이다. 30대 엄마들이 직접 출현하여 '모성에 대한 이야기'를 들을 수 있다
* 아이의 발달에 따른 엄마의 역할 *
보호자(0~1세)
양육자(1~3세)
훈육자(3~7세)
격려자(7~12세)
상담자(12~20세)
동반자(20~40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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