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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도시락,한식도시락,서울수제도시락

열내리는 방법

 

1.약간 짭잘한 비스킷,사과소스,바나나,당근, 기계없는 살코기등을 먹이고 수분섭취는 조금씩 자주한다.

2.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 38도일때는 원인밝혀질때까지 조금 지켜보는것이 좋다.

3. 아이옷을 벗기고 타월에 눕힌다.-물에젖은 타월을 이용해 아이 몸 전체를 닦아준다.

아이가 축축한 느낌을 받을정도로만 닦아준다.

4. 부드럽게 맛사지한다. 말초혈액순환 촉진

5. 타월이  차가워지면 다시 물에 넣어서 반복한다.

6. 알콜,얼음물,생수등은 안되고 찬물에 목욕시켜서도 안된다.

 

* 해열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. 38도 넘으면 발열상태에서 체온이 올라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있다.

열은 주인에게 불편함을 주지만 그 자체가 병을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지는 않는다. 열이 난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오돠준다.

아이가 잠이 든다면 해열제를 먹이기 위해 깨우지 않는다.하지만  38도 넘는 상태로 수시간 지속되면 깨워서 먹인다.

해열제를 고려하는 순간은 조금씩 다 다르게 생각할수 있지만...보통38.3 도라고 한다.

38도 이하의 미열은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으면 오히려 면역을 촉진시키므로 그냥 놔둔다.

열,기침,콧물- 아이몸이 잘싸우고있다는 증거이다.이때 해열제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열을 내리면 바이러스는 더 활기를 뛴다.

감기원인은 바이러스,항생제는 무용지물(유용한 세군까지 죽인다.)

*스스로 이겨 내 면역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자

감기에는 항생제가 필요없지만 한국은 항생제천국이라고 한다.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1~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좋아진다. 항생제 복욕할 필요가 없다고한다.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는 폐렴,기관지염,축농증등 2차적인 세균감염이 발생한 경우 감기증상이 일주일이상 지속되거나 38도 이상의 발열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항생제 처방해야 한다고 한다.